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18900
"싸이월드 안돼요ㅠㅠ" 답답해서 본사 직접 찾아가 봤더니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텅 비어 적막한 사무실, 빌딩 경비원 ] "기자님, 제발 도와주세요." 지난달 31일 메일 한 통이 왔다. 독자였다. 그는 싸이월드 로그인이 힘들고, 자료도 사라졌다며 도움
news.naver.com
이제 추억의 싸이월드도 안녕인가보다.
싸이월드의 역할은 이미 카카오톡과 구글포토등이 대신하고 있다.
추억은 추억일 뿐.
아쉽지만 옮겨가자!
반응형
'기타 > 사건·사고·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살아이를 여행가방에 어찌가두죠??? (0) | 2020.06.03 |
---|---|
'범죄단체 가입죄 첫 적용' 박사방 유료회원 2명, 구속 송치 (0) | 2020.06.03 |
KBS 여자 화장실 몰카 설치 범은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 성폭력 범죄. 엄벌에 처하길. (0) | 2020.06.03 |
아기 심장마비라니..비글부부..넘 맘아프네요... (0) | 2020.06.03 |
미국 Black Lives Matter (0) | 2020.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