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12335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미성년자를 포함해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퍼뜨린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청원에 1시간 전까지 230만 명 넘게 참여했습니다.
news.sbs.co.kr
드디어 그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iID6qLH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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